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0월 18일(목) [11:57]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주취 감형제 폐지 해야’

방송 | 시선집중 

           |

'충주 여경 자살 사건' 음해투서 동료·강압감찰 경감 '입건'

입력날짜 : 2018. 05.05

지난해 충북지방경찰청 감찰 조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주 여경 사건과 관련해 음해성 투서를 했던 충주경찰서 경사와 감찰 조사 때 자백을 강요한 충북경찰청 경감이 입건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충주경찰서 동료 여경에게 음해성 투서를 한 A 경사를 무고 혐의로, 이후 감찰 조사에서 여경에게 자백을 강요한 충북경찰청 B 경감은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강압 감찰' 논란은 지난해 7월 충주경찰서 수사과 경사인 여경에 대한 익명 투서가 충북청과 충주서에 들어오면서 시작됐다. 근태 상황과 해외 연수를 문제 삼는 내용이었다.

지난해 9월 자체조사를 벌인 충주경찰서는 투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해 '각하' 처분을 내렸으나 3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같은 내용의 익명 투서가 다시 충북경찰청에 제출되면서 충북경찰청의 감찰 조사가 진행됐다. 이 여경은 2차 조사를 받은 다음 날인 10월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유족은 충북경찰청이 여경에게 근거 없는 내용을 자백하도록 회유·압박하고 사찰하는 등 강압 감찰이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말부터 자체 수사를 벌여 충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과 지능범죄수사대, 충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 등을 압수수색한 끝에 B 경감이 A 경사의 무기명 투서를 근거로 한 감찰 조사에서 여경에게 자백을 강요한 사실을 밝혀냈다.

사망 여경의 유족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무고를 했던 동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돌아봐야 한다"며 "이는 성과를 지향하는 감찰 문화와 근무평정 등 복잡한 요소가 반영되는 승진제도 등에 시사점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홍태 기자







           

클릭인기기사

1.   나주시, 자투리 공간 게릴라 텃밭정원…

2.   문 대통령· 마크롱, 한·프랑스 공동…

3.   문재인 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는 …

4.   다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BTS

5.    남양주시, 제7회 이·통장…

6.   동신대 ‘천년의 소망울림 타고행사’ …

7.   창원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체육대…

8.   무안군, 제2회 무안읍 동아리 상상축…

9.   나주署, 전남 최초 인권보호 지킴이 …

10.   나주시,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역푸…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시범…

한국은행, 기준금리 현 수…

곶감 주산지…임금님도 반한…

리얼미터, 文 대통령 3주…

10명 중 9명 “비리 사…

한-이탈리아 공동언론발표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