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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월) [13:56]    
20대 국회, “잘못했다” 78% vs “잘했다” 13%

뉴스 | 정치/의회 

           |

文 대통령, 지지율 47.8%…民 39%, 韓 30.7%
정의당 6.4%, 바른미래당 6.0%, 공화당 2.1%, 평화당 1.5%, 무당층 13.0%

입력날짜 : 2019. 11.18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3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일 전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3.3%p 오른 47.8%(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21.5%)를 기록, 다시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9,62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11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6%p 내린 48.6%(매우 잘못함 36.0%, 잘못하는 편 12.6%)로 한 주 만에 다시 50% 선 아래로 떨어지며, 긍정평가와의 격차가 7.7%p에서 0.8%p로 상당 폭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3.6%.

이와 같은 오름세는 △여야 5당 대표와의 청와대 관저 만찬 등 문 대통령의 소통·통합 행보, △집권 후반기 국정 방향성 제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조건부 종료 결정 재확인을 비롯한 국민적 관심 및 논란 부문에 대한 입장 표명, △최근 몇 개월 동안의 고용지표 호조 보도 확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8일) 45.1%(부정평가 50.9%)를 기록한 후, 11일에는 45.6%(▲0.5%p, 부정평가 50.2%)로 상승했고, 12일에도 46.9%(▲1.3%p, 부정평가 49.2%)로 오른 데 이어, 13일에도 48.5%(▲1.6%p, 부정평가 47.8%)로 상승하며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긍정평가 2.8%p 오른 47.3%, 부정평가 3.4%p 내린 48.8%).

이후 주 후반 14일에도 48.7%(▲0.2%p, 부정평가 48.0%)로 6일(수) 일간집계(긍정평가 43.5%, 부정평가 53.7%) 이후 조사일 기준 엿새 연속 올랐고, 15일(금)에는 48.4%(▼0.3%p, 부정평가 48.4%)로 미세한 내림세를 보였으나 사흘 연속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서거나 동률로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0.0%p, 77.4%→77.4%, 부정평가 20.2%)에서 긍정평가가 70%대 후반을 유지했고, 보수층(▼3.7%p, 부정평가 80.5%→76.8%, 긍정평가 20.4%)에서는 부정평가가 80% 선에서 70%대 중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6.1%p, 긍정평가 10월5주차 45.1%→11월1주차 38.2%→11월2주차 44.3%; ▼5.9%p, 부정평가 51.9%→59.2%→53.3%)에서는 긍정평가가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으로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50%대 후반에서 초중반으로 하락, 긍·부정 평가의 격차가 21.0%p에서 한 자릿수인 9.0%p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보수층, 20대와 30대, 50대, 60대 이상, 40대 등 전 연령층,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호남, 충청권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의당의 오름세가 이어지며 민주당의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고, 바른미래당과 우리공화당이 나란히 상승한 가운데 한국당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1주일 전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39.0%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13일(수) 일간집계에서 39.9%까지 상승했다가, 주 후반 15일(금)에는 38.3%로 내림세를 보였다.

민주당은 중도층, 30대와 20대, 50대, 호남과 경기·인천,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진보층과 충청권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30.7%로 2.9%p 내렸으나, 주중집계(월~수·11~13일 조사)에서 29.7%로 하락하며 10주 만에 다시 20%대로 떨어졌다가 주 후반 회복세를 보이며 30% 선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중도층과 보수층, 20대와 30대, 50대, 40대, 호남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민주당은 진보층(66.2%→64.2%)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60%대 중반을 유지한 반면, 한국당은 보수층(64.4%→60.6%)에서 6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하락하며, 핵심이념 결집도는 민주당이 3.6%p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1.8%→38.2%)이 6.4%p 상승하며 30%대 후반으로 올라선 가운데, 4.8%p 하락하며 20%대로 떨어진 한국당(34.5%→29.7%)을 8.5%p 앞서며, 한 주 만에 민주당이 한국당을 다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1.1%p 오른 6.4%로 4주 연속 상승, 다시 6%대로 올라서며 3주 연속 바른미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바른미래당 역시 0.9%p 오른 6.0%로 2주 연속 상승하며 10월 2주차(6.3%) 이후 5주 만에 6%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공화당은 0.7%p 상승한 2.1%로 다시 2%대에 올라서며 평화당을 앞섰고,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1.5%로 1주일 전에 이어 횡보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5%p 내린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4%p 감소한 13.0%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김상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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