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1월 28일(토) [10:36]    
文 대통령, "한중일 3국 간 협력 가장 중요하다"

뉴스 | 경제 

           |

정읍시, 재난기본소득 효과 “골목 경제 살렸다”
-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대부분 업종 매출 증가세 전환 -

입력날짜 : 2020. 07.01

정읍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 재난기본소득 사용처 분석자료를 내놔 눈길을 끈다.

시는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8일까지 25일간 신용카드 매출데이터와 업종매출 정보를 활용해 지역 소비 동향과 재난기본소득 경제 효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재난기본소득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이 사용되기 시작한 5월 3주를 기점으로 지역 내 카드 소비액과 자영업 매출 등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보면 5월 매출액이 지난해 87억원 대비 20.5% 증가해 105억원을 기록했고, 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2월 69억원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전통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늘었고, 중소형 가맹점의 매출 지원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 대비 전통시장의 매출은 8천7백만원으로 47% 상승했고, 나들가게는 9억6천7백만원인 63.9% 상승으로 매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또, 중앙로와 새암로 주변 상가의 매출도 2월 대비 7억1천만원에서 8억4천만원으로 17% 증가하는 등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효과를 보였다.

내장상동과 수성동 지역 상가권에도 소비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상동 권역은 코로나 발생 2월 대비 11.8% 증가했고, 수성동 권역은 9.9% 증가했다.

특히, 5월 주요 소비 패턴을 보면 슈퍼마켓과 기타소매, 음식점, 주유 등의 소비가 눈에 띄게 늘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한 정읍시 재난기본소득과 5월 11일부터 지급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자료 분석 기간을 기준으로 재난기본소득 111억원 중 74억원(66.7%)을 사용한 점을 감안하면 소비 진작 효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기 부양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서세열 기자



           

클릭인기기사

1.   나주 혁신도시에 공공산후조리원 들어섰…

2.   김영록 도지사, “추가 감염 차단 총…

3.   홍천군 화촌면 류정부 주무관, 릴레이…

4.   무안군, 2020년 출산둥이 탄생의 …

5.   목포시, 변화된 유달산 조각공원 새롭…

6.   곡성군 갤러리107, 전무후무한 전시…

7.   함평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함평문화원…

8.   무안군 현경 김양정 씨, 국민행복 I…

9.   화순군, 2020년 공익직불금 139…

10.   해남미남축제, 한국의 축제 공모 우수…

11월 28일 기준 국내…

무안군, 2020년 출산둥…

나주시 동강초교, 고사리손…

해남군, 대한민국 자원봉사…

영암군, 12월 15일까지…

목포시 원산동, 2020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