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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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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담대한 마음 갖고 한일관계 이끌어 갈 것"
- 윤 대통령 부부, 일본 동포 초청 간담회…동포분들 뵈니 가슴 벅차 -
- 정부와 기업의 치열한 경쟁에도 미래 세대와 문화·학술 교류 가져야 -
- 정치인들 양국 문제 국내 정치나 자기 입지에 활용해선 안된다 생각 -

입력날짜 : 2023. 03.16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후 일본 방문 첫 일정으로 동경 제국호텔에서 현지 동포를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담대한 마음을 갖고 한일관계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더라도 미래 세대와 문화·학술은 늘 탄탄한 교류 기반을 가져야 한다”면서 “나보고 어려운 결단을 했다고 하는데 너무 당연한 결정을 한 것이다. 엄청난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국 관계가 정상화돼야 하는 이유는 동포 여러분들 때문이다. 한일관계가 불편하거나 악화되면 동포들부터 힘이 든다. 정부 대표로서 동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도쿄에 와서 여러분들을 뵈니 기쁠 뿐만 아니라 가슴이 벅차다”고 하면서, “김대중 前 대통령이 25년 전 오부치 총리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선언하면서 ‘한일은 1,500여년간 우호 협력 관계였고, 임진왜란, 일제 강점기 50년만 불행한 관계였다. 불행한 50년이 1,500년의 우호 역사를 부정하게 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방이 되고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국 정부와 기업, 학술, 문화 분야에서 왕성한 왕래가 이루어져 왔다. 그런데 지난 수년간 정부 당국 간 관계가 얼어붙으면서 경제 교류가 줄고, 문화·국민 간 교류도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국민은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지목하고 있고, 한국 국민은 코로나 창궐 전인 2018년 758만 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2019년에도 500만 명이 넘게 일본을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국민이 상대국을 좋아하면 문화에 관심을 갖는데,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양국 문제를 국내 정치나 자기 입지에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민주 국가에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언급하면서, “한일관계가 원상회복을 해도 만일 대립이 생긴다면 강력하게 싸울 때는 싸워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교류까지 끊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김상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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